추석 연휴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가장 많았던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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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추석 연휴 전후로 개천절과 대체공휴일, 한글날이 이어지며 최장 일주일간의 연휴가 형성돼 전반적인 이동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4∼7일 나흘간 면제된 고속도로 통행료는 총 671억원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638억원)보다 5.2%, 올해 설 연휴(520억원)보다 2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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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9일 총 719억7000만원 매출고
작년보다 통행량 소폭 증가, 통행료 면제액 671억원

올해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12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 통행량은 총 2371만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전후 나흘간(9월 15∼18일) 2235만대보다 136만대(6.1%) 증가한 수치다.
올해는 추석 연휴 전후로 개천절과 대체공휴일, 한글날이 이어지며 최장 일주일간의 연휴가 형성돼 전반적인 이동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추석 당일인 6일에는 641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가장 많았다. 다만 긴 연휴로 귀성객 이동이 분산되면서 지난해 추석 당일(652만대)보다 11만대(1.7%) 줄었다. 7일에는 591만대(14.5%↑), 4일 572만대(7.7%↑), 5일 566만대(5.6%↑) 등으로 나머지 기간은 모두 증가했다.
올해 추석 연휴 통행량은 올해 설 연휴(1월 27∼30일·1873만대)보다 498만대(26.6%) 많았다. 추석이 설보다 연휴가 길고, 가을철 나들이 수요가 많았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4∼7일 나흘간 면제된 고속도로 통행료는 총 671억원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638억원)보다 5.2%, 올해 설 연휴(520억원)보다 29% 증가했다.
또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고속도로 휴게소 하루 평균 매출액은 102억8000만원(총 719억7000만원)으로 조사됐다. 가장 매출이 많았던 날은 추석 당일로 140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은 지난해 추석 연휴(하루 평균 94억원)보다 9.4%, 올해 설 연휴(하루 평균 76억8000만원)보다 33.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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