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휴전 정상회담 준비’ 카타르 외교관 3명, 교통사고로 사망

홍성규 2025. 10.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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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달 29일 백악관 국빈 만찬장에서 공동 기자회견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가자지구 전쟁 휴전에 따른 고위급 정상회담을 위해 이집트 홍해 휴양지 샤름 엘 셰이크로 향하던 카타르 의전팀 소속 외교관 3명이 현지시간 11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현지 보건 당국이 밝혔습니다.

샤름 엘 셰이크에서 약 50km 떨어진 곳에서 벌어진 차량 전복 사고에서 다른 외교관 2명도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카타르는 이집트, 미국과 함께 가자지구 전쟁 휴전을 중재했습니다. 압델 파타 엘 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의 공동 의장을 맡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 세계 정상 24명 이상이 참석합니다.

홍성규 기자 ho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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