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임규형, ‘불후의 명곡’ 박정현 편 우승…5연승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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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 산들&임규형이 5연승으로 '올킬'에 성공하며 '아티스트 박정현' 편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박정현' 편으로 꾸며져 산들&임규형, 원위(ONEWE), HYNN(박혜원), 포르테나, 솔지&정준일, 이무진 등 총 6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경연 순서 6번을 꿈꿨던 산들&임규형은 바람과 달리 첫 번째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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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박정현’ 편으로 꾸며져 산들&임규형, 원위(ONEWE), HYNN(박혜원), 포르테나, 솔지&정준일, 이무진 등 총 6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경연에 앞서 무려 29년 전 박정현의 앳된 모습이 화면 위에 떠오르며 향수와 추억을 자극했다. 박정현은 초심의 모습을 담아 ‘나의 하루’로 특별 무대를 꾸몄다. 박정현의 명불허전 소울과 무대 장악력이 명곡판정단의 감탄을 자아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경연 순서 6번을 꿈꿨던 산들&임규형은 바람과 달리 첫 번째 무대에 올랐다. ‘꿈에’를 선곡한 이들은 마치 꿈결 속에서 서로를 마주한 듯, 섬세하게 감정을 주고받았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감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합창단의 지원사격으로 무대가 풍성하게 채워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원위(ONEWE)는 ‘사랑보다 깊은 상처’로 두 번째 무대를 밟았다. 멤버 용훈은 명곡판정단을 향해 “치유해 드릴게요”라고 말하며 어쿠스틱한 감성의 무대로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이후 전조와 함께 폭발하듯 전개된 록 사운드의 편곡이 전율을 자아냈다. 원곡의 섬세함과 밴드 특유의 거침없는 에너지가 절묘하게 교차했다. 그러나 산들&임규형이 397점을 얻어 원위(ONEWE)를 꺾고 승리했다.
다음으로 HYNN(박혜원)이 무대를 밟고 ‘편지할게요’를 불렀다. HYNN(박혜원)은 박정현 특유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신만의 강인한 보이스 컬러로 곡을 재해석해냈지만, 산들&임규형이 HYNN(박혜원)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승자석을 지켰다.
포르테나가 네 번째 무대에 호명됐다. ‘P.S. I Love You’를 선택한 두 명의 테너는 압도적인 성량과 폭발하는 고음으로 무대를 채웠다. 하지만 산들&임규형이 파죽지세로 달렸고, 포르테나 보다 많은 득표로 다시 한번 승리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듀엣 솔지&정준일이 다음 바통을 받아 ‘미아’로 무대를 꾸몄다. 정준일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더해진 솔지의 폭발적인 가창이 어우러져 독보적인 색깔을 냈다. 두 사람은 강력한 대항마였으나, 산들&임규형이 4연승을 거머쥐며 승자석을 지켰다.
이무진이 마지막 무대를 차지하게 됐다. ‘미장원에서’를 선곡한 이무진은 기타를 내려놓고 마이크를 잡았다. 화려한 기교를 배제하고, 자신만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발산했지만, 이날의 최종 우승은 산들&임규형에게 돌아갔다. 첫 번째 무대를 밟았던 이들은 무려 5연승이란 ‘올킬 기록’을 내며 최종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쥐며 환호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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