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수지, 인플루언서 전향 선언 "관종이다"..103kg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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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씨가 인플루언서로 전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수지 씨는 "올케랑 사이 안 좋아졌냐"는 한 팬의 질문에 "안 좋아졌다기보다는 홀로서기를 하고 싶다 했고 미나 언니께서 제 의견을 존중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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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씨가 인플루언서로 전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2일 수지 씨는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네티즌은 "수지 님은 젊으신데 회사는 다니시는 건가요? 항상 보면 집에만 계셔서..궁금했어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수지 씨는 "제가 지금은 회사는 안 다니고 있다. 인플루언서로 프리랜서로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팬이 "수지 님이 생각하는 인플루언서가 되고나서 가장 큰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냐. 원래 일반인이셨어서 그냥 궁금하다"고 질문하자 수지 씨는 "장점은 저를 알아봐주시고 저한테 인사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거다. 단점은 없다(진심!) 저는 관종이었나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수지 씨는 "오늘 0.4kg 늘었다. 하지만 전 긍정 빼면 시체다. 1kg 아닌게 어디냐"면서 체중이 늘어 103kg이 된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수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미나, 류필립 부부의 도움을 받아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150kg에서 78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최근 요요로 30kg 이상 체중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 씨는 최근 동생 류필립·미나 부부와 함께하던 다이어트 콘텐츠를 중단하면서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수지 씨는 "올케랑 사이 안 좋아졌냐"는 한 팬의 질문에 "안 좋아졌다기보다는 홀로서기를 하고 싶다 했고 미나 언니께서 제 의견을 존중해줬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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