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역도 요정!' 허리 통증 딛고 세계선수권 3관왕…박혜정, 생애 2번째이자 2년 만의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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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요정' 박혜정(22·고양시청)이 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박혜정은 11일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kg 이상)에서 인상 125kg, 용상 158kg을 들었다.
은퇴를 앞둔 지난해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원원,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자 리옌(이상 중국)이 없는 가운데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혜정을 막을 선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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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요정' 박혜정(22·고양시청)이 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박혜정은 11일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kg 이상)에서 인상 125kg, 용상 158kg을 들었다. 합계 283kg까지 3개 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3관왕을 거머쥐었다. 박혜정은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대회 이후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바레인 마나마 대회 2위의 아쉬움도 털어냈다.
박혜정은 이날 허리 통증에도 개인 통산 2번째 세계선수권 우승의 값진 결실을 얻었다. 은퇴를 앞둔 지난해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원원,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자 리옌(이상 중국)이 없는 가운데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혜정을 막을 선수는 없었다.
마리펠릭스 사라리아(쿠바)가 합계 275kg(인상 118kg·용상 157kg)으로 2위, 메리 타이슨-라펜(미국)이 합계 269kg(인상 115kg·용상 154kg)으로 3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신예 주린한은 합계 256kg(인상 116kg·용상 150kg)으로 5위에 그쳤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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