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 감독 급부상… 노팅엄 사령탑 '경질 위기' 포스테코글루 감독, 더욱 궁지 몰렸다

김태석 기자 2025. 10. 1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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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 후 7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고 있는 앤지 포스테코글루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의 입지가 더욱 불안해지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 는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조기 경질을 검토 중이며, 후임으로 션 다이치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영국 매체 <미러> 는 다이치 감독 외에도 마르코 실바 풀럼 감독, 스티브 쿠퍼 브뢴드비 감독을 노팅엄 포레스트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함께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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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부임 후 7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고 있는 앤지 포스테코글루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의 입지가 더욱 불안해지고 있다. 이번에는 구체적인 후임 후보까지 등장했다. 션 다이치 전 에버턴 감독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조기 경질을 검토 중이며, 후임으로 션 다이치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영국 매체 <더 선> 역시 "다이치 감독은 노팅엄 출신으로 프리미어리그 잔류 경험이 풍부하다"며 해당 전망에 무게를 실었다.

노팅엄은 지난 9월 9일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지만, 이후 단 한 경기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부진의 늪에 빠져 있다. 현재 노팅엄 팬들은 명확한 전술적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신뢰를 일찌감치 접었으며, 거센 사임 요구를 이어가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외부 압박과 관련된 질문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어 내부 분위기까지 악화되고 있다.

후임으로 거론되는 다이치 감독은 과거 번리를 이끌며 두 차례 승격을 달성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한 지도자다. 2024-2025시즌에는 에버턴을 지휘하며 팀을 잔류시켰다. 현재 팀을 맡지 않은 채 휴식 중인 다이치 감독은 최근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 FC의 차기 감독 후보군에도 이름을 올리며 여전히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영국 매체 <미러>는 다이치 감독 외에도 마르코 실바 풀럼 감독, 스티브 쿠퍼 브뢴드비 감독을 노팅엄 포레스트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함께 거론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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