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개막 후 3PK 2실축… 페르난데스의 반성, "페널티킥 더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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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25-2026시즌 개막 후 이어진 페널티킥 실축에 대해 반성하며 개선 의지를 밝혔다.
페르난데스는 정확한 킥 능력과 뛰어난 득점력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번 시즌 개막 후 프리미어리그에서 페널티킥 난조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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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25-2026시즌 개막 후 이어진 페널티킥 실축에 대해 반성하며 개선 의지를 밝혔다.
페르난데스는 정확한 킥 능력과 뛰어난 득점력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번 시즌 개막 후 프리미어리그에서 페널티킥 난조를 겪고 있다. 시즌 초반 세 차례 페널티킥 중 두 번을 실패했다. 번리전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으며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를 구해냈지만, 풀럼전과 브렌트퍼드전에서는 모두 득점에 실패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을 위해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된 페르난데스는 최근 이어진 페널티킥 실축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페르난데스는 11일 리스본 이스타지우 조세 알바라데에서 열린 아일랜드전(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F조 3라운드)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차분하게 입장을 밝혔다.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세 번의 페널티킥 중 두 번을 놓쳤다"라고 언급한 뒤, "어떠한 페널티킥도 놓치고 싶지 않다. 이 부분은 내가 더 공부해야 할 영역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자신 있게 페널티킥을 찰 것이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나를 신뢰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르투갈은 아일랜드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본선행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후반 종료 직전 후벵 네베스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포르투갈은 3전 전승을 이어갔다. 포르투갈은 오는 15일 같은 장소에서 헝가리를 상대로 예선 4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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