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때 너무 많이 먹었죠'…늘어난 체중에 깜짝 놀랐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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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가 끝나면 가장 먼저 느끼는 변화 중 하나가 체중 증가다.
하지만, 단기간 늘어난 체중은 대부분 수분 저류나 일시적인 변화에 불과하다며 과도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한다.
연휴 기간 뒤바뀐 생활 리듬을 바로잡는 것도 체중 관리의 핵심이다.
연휴 직후 체중이 늘었다고 해서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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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가 끝나면 가장 먼저 느끼는 변화 중 하나가 체중 증가다. 고칼로리 음식이 많은 명절 음식을 먹고, 활동량은 줄어들면서 체중이 갑자기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단기간 늘어난 체중은 대부분 수분 저류나 일시적인 변화에 불과하다며 과도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한다.
■ 극단적 다이어트보다는 ‘가볍게 시작’
연휴 직후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보다는 우선 몸을 가볍게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기름진 음식 대신 담백한 식단을 선택하는 것 만으로도 회복에 도움이 된다. 특히 굶거나 한두 끼를 아예 거르는 방식보다는 채소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탄수화물 섭취를 조금 줄이는 균형 잡힌 식단이 효과적이다.
■ 수분 섭취·식이섬유 챙기기
과식으로 인해 체내 수분 균형이 깨지기 쉬운 만큼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다. 물 섭취는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고 체중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 채소, 과일, 통곡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폭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규칙적 생활 습관이 열쇠
연휴 기간 뒤바뀐 생활 리듬을 바로잡는 것도 체중 관리의 핵심이다. 일정한 시간에 기상·식사·취침하는 습관은 체중 조절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가벼운 운동으로 몸 풀어야
연휴 기간 운동을 쉬었다면 바로 강도 높은 운동을 시작하기보다 걷기나 가벼운 유산소로 몸을 푸는 것이 좋다. 이후 점차 운동 강도를 높이면 몸이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고 강조한다.
■ 스트레스 줄이고, 천천히 회복
‘조급해하지 않는 마음’도 중요하다. 연휴 직후 체중이 늘었다고 해서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 하루하루 작은 변화를 실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체중이 회복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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