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올데이 프로젝트, 이서진·김광규 매니저로 둔다

김진석 기자 2025. 10. 1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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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올데이 프로젝트(영서·우찬·베일리·타잔·애니)가 이서진과 김광규를 매니저로 둔다.

12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올데이 프로젝트는 이달 말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출연한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내달 첫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컴백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집중 '케어'하며 정성을 다해 도울 예정이다. 지금껏 공개된 '비서진' 출연진 중 아이돌은 올데이 프로젝트가 처음이다.

'비서진'은 정형화된 토크쇼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스타를 리얼 케어하며 진행되는 밀착 수발 로드쇼다. 이서진과 김광규가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스타의 하루를 함께하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민낯과 속내를 끌어낼 예정이다.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이서진·김광규의 현실판 '톰과 제리' 케미스트리가 재미 요소 중 하나다.

1회 이수지를 시작으로 엄지원·선우용여·장기용-안은진 등이 출연한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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