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다이크 파트너 있나? 센터백 씨가 마르고 있는 리버풀, 대표팀 갔다가 부상 더 키운 코나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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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부상으로 결국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돼 안필드로 조기 복귀했다.
영국 매체 <미러> 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던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11일 새벽(한국 시각)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3라운드 아제르바이잔전(프랑스 3-0 승리)에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으며, 14일 예정된 아이슬란드전에도 나서기 어렵게 돼 리버풀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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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버풀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부상으로 결국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돼 안필드로 조기 복귀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던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11일 새벽(한국 시각)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3라운드 아제르바이잔전(프랑스 3-0 승리)에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으며, 14일 예정된 아이슬란드전에도 나서기 어렵게 돼 리버풀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이미 부상을 안은 채 프랑스 대표팀에 소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첼시 원정 경기(1-2 패)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후반 초반 교체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프랑스 대표팀이 소집을 강행하면서, 결과적으로 시간만 허비하고 회복 속도를 늦추는 결과를 초래했다. 출전하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리버풀은 구단 메디컬 팀을 통해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몸 상태를 정밀 검진할 계획이다.
문제는 리버풀의 수비 자원이 매우 한정된 시점에 이러한 변수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조 고메스가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공백을 메울 수 있지만, 조 고메스 역시 팀에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조반니 레오니는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됐다.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부상당했던 첼시전에서 미드필더 라이언 그라번베르흐를 버질 판 다이크의 파트너로 내리는 변칙 전술까지 사용해야 했다.
한편 프랑스 대표팀은 이브라히마 코나테뿐 아니라 발목 부상을 안고 있던 킬리앙 음바페도 소집했다. 킬리앙 음바페는 아제르바이잔전에서 골을 넣었지만 후반전 도중 다시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킬리앙 음바페 역시 레알 마드리드로 조기 복귀했다. 프랑스 대표팀은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베테랑 수비수 벵자민 파바르를 대체 선발로 호출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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