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K-장녀 그 자체..세 가족 먹여 살리며 공부까지 “11시간 근무 안 힘들어”(태풍상사)[순간포착]

임혜영 2025. 10. 1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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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11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는 태풍상사의 경리로 일하는 오미선(김민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풍상사의 경리 오미선은 직원들에게 커피를 돌리며 일과를 시작했다.

오미선은 태풍상사의 사장 강진영(성동일)이 고심 끝에 내놓은 질문에도 막힘없이 자신의 의견을 전하는 당당함을 지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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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민하가 K-장녀 캐릭터를 그대로 보여줬다.

11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는 태풍상사의 경리로 일하는 오미선(김민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풍상사의 경리 오미선은 직원들에게 커피를 돌리며 일과를 시작했다. 오미선은 뉴스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11시간을 근무하는데 힘들지는 않다. 늘 하는 일이니까. 아주 작은 일이라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라 경제가 어려울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지 않냐.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다. 무엇이든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오미선은 경리 일 외에도 집에서는 수능 준비로 바빴다. 오미선은 두 동생과 할머니까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지만 밝고 씩씩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오미선은 태풍상사의 사장 강진영(성동일)이 고심 끝에 내놓은 질문에도 막힘없이 자신의 의견을 전하는 당당함을 지니기도 했다.

회사가 위기를 맞은 지금, 오미선과 강태풍(이준호)이 합심하여 IMF를 헤쳐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할 모습에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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