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체인소맨' 레제 코스프레 한 아이돌, 마젠타였네

이승길 기자 2025. 10. 12.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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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마젠타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밴드 QWER의 멤버 마젠타가 애니메이션 ‘체인소 맨’ 속 인기 캐릭터 레제로 완벽 변신했다.

마젠타는 10월 11일 자신의 SNS에 “꽃이 좋아 #reze #chainsaw #chainsawman #irisou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젠타는 보라빛 단발 가발을 착용하고 흰색 민소매 셔츠와 검은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채, 극 중 레제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벽히 소화했다. 꽃다발을 손에 쥔 모습과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에서는 순수함과 긴장감이 동시에 느껴졌다.

팬들은 “진짜 레제가 튀어나온 줄 알았다”, “완성도 미쳤다”, “이건 코스프레가 아니라 실사화 수준”이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마젠타가 분한 레제는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주요 인물로,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 계약한 소년 ‘덴지’와의 강렬한 인연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해당 작품은 개봉 이후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며 애니메이션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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