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내준 수지·생파 열어준 김우빈"…'다 이루어질지니' 아역배우 향한 감동 미담 공개

한소희 기자 2025. 10. 12. 05: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바이 사막 촬영 중 힘들어하자 수지가 직접 트레일러 내줘…'인성 여신' 면모 눈길
김우빈, 아역 생일파티 직접 준비하며 음악까지 틀어줘
아역배우 김윤슬과 수지, 김우빈. / 김윤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수지의 아역으로 출연한 아역배우 김윤슬의 어머니가 SNS를 통해 수지와 김우빈의 따뜻한 미담을 전했다.

김윤슬의 어머니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촬영을 위해 두바이도 다녀오고, 사막에서 윤슬이가 힘들어하자 수지 배우님이 직접 트레일러를 내주셔서 침대에서 쉬게 해주셨다. 감독님께도 칭찬을 많이 받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윤슬 인스타그램

사진 속 김윤슬은 두바이 사막 한가운데서 흙투성이가 된 채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극한의 더위 속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수지가 내어준 트레일러 침대에서 잠시 쉬고 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김윤슬 어머니는 김우빈의 훈훈한 미담도 전했다. "드디어 #지니 삼촌의 #생파 영상을 올립니다.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김우빈 배우님이 음악을 틀어주고 직접 축하공연까지 해줬어요. 스태프분들께 칭찬과 박수도 받았답니다. 윤슬이가 그날 이후로 '배우들 중 김우빈 삼촌이 제일 잘생겼다'며 자랑하고 다녔어요"라는 글과 함께 생일파티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김윤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김우빈이 아역 배우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고 선물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김우빈은 자신의 SNS에 김윤슬이 직접 선물한 선물을 인증하며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요정 지니(김우빈)와 감정이 결여된 인간 가영(수지)이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현재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