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도쿄대첩 한국전 4실점 굴욕' 日투수, MLB 도전 의사 "후회 없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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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프리미어12에서 한국 타자들을 상대로 난타당했던 노리모토 다카히로(35·라쿠텐 골든이글스)가 2026시즌 메이저리그에 도전해보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노리모토는 한국 야구팬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선수다.
2013시즌부터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뛴 노리모토는 13시즌 동안 통산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했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노리모토는 라쿠텐 잔류를 포함해 일본과 미국 42개 구단에서 뛸 곳을 모색해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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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노리모토는 1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외 FA 행사를 생각하고 있다. 나이를 보더라도 마지막 FA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후회 없는 야구 인생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노리모토는 한국 야구팬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선수다. 2025년 11월 도쿄돔에서 열린 2015 프리미어12 준결승 한국전서 3-0으로 앞선 9회초 세이브 상황에서 오재원, 손아섭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기회에 몰렸다. 여기서 정근우에게 적시 2루타를 헌납한 뒤 다음 타자 이용규에게도 몸에 맞는 공을 허용했다.
노리모토는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무사 만루에서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기세에 오른 한국은 김현수의 밀어내기 볼넷과 이대호의 좌전 적시타로 4-3으로 역전을 해냈다. 8회를 무실점으로 잘 막은 노리모토는 멀티이닝 세이브를 달성하지 못하고 1이닝 4실점, 패전 투수로 기록됐다.
노리모토는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가 되지 못했지만 계속해서 라쿠텐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56경기(선발 1차례)에 나서 3승 4패 10홀드 16세이브 평균자책점 3.05의 성적을 남겼다. 다만 세부 성적은 썩 좋지 못하다. 피안타율이 0.286에 달하고 투수 안정감을 나타내는 지표인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은 1.43으로 다소 높은 편이다.
2013시즌부터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뛴 노리모토는 13시즌 동안 통산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했다. 이제 새로운 무대인 메이저리그 도전을 겨누는 모양새다.
1살 많은 스가노 토모유키(36·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메이저리그 도전에 영감을 얻은 모양새다. 스가노는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30경기 모두 선발 등판해 10승 10패 평균자책점 4.64의 성적을 찍었다. 평균자책점은 다소 높지만, 선발 10승이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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