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뷰 집 사는 '흑백요리사' 조서형 "중3 때 돈 벌러 요리대회 나갔다"('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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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조서형이 '전참시'를 통해 화려한 커리어와 달리 소박했던 시작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장사천재 조사장'로 활약했던 조서형 셰프가 출연했다.
조서형은 "중학교 들어갈 때쯤 요리학원 광고를 듣고 등록을 했다. 중학교 3학년 이전에 자격증들을 땄다. 한식, 양식, 일식, 복어 자격증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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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요리사 조서형이 '전참시'를 통해 화려한 커리어와 달리 소박했던 시작을 전했다. 전국 대회를 휩쓸던 중학생 시절, 용돈이 없어 상금을 위해 요리 대회에 나섰다는 고백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통창 너머 남산이 내려다보이는 그의 집이 공개되며 '흑백요리사'의 반전 일상도 드러났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장사천재 조사장'로 활약했던 조서형 셰프가 출연했다.
스물 네 살에 을지로에 한식 다이닝을 오픈했는데 이후로 만석이 아닌 적이 없다는 화려한 이력이 공개됐다. 조서형은 "좌석이 좀 적어서 14석이었다. 코로나19 시기에도 늘 만석이었다"고 말했다.

조서형은 요리 비결에 "사실 엄마가 요리를 잘 못하신다. 할머니가 이북 분이라 요리 솜씨가 좋다"고 말했다. 조서형은 "중학교 들어갈 때쯤 요리학원 광고를 듣고 등록을 했다. 중학교 3학년 이전에 자격증들을 땄다. 한식, 양식, 일식, 복어 자격증이 있다"고 말했다.
중학교 3학년 때 전국 향도 요리 대회를 휩쓸었다는 이야기도 밝혀졌다. 조서형은 "집에서 엄마가 용돈을 넉넉하게 안 줬다. 그런 동네 축제를 나가면 상금이 막 80만 원이다. 여러 축제에 나가 상을 탔다"고 말했다.

이어 조서형의 일상과 함께 집이 공개됐다. 조서형의 집은 통창에 남산이 보이는 집이었다. 홍현희는 "갤러리 같다"라며 감탄했고, 전현무는 "인테리어 잡지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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