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정 “오빠 박서진 성형에 1억 쓰느라 마이너스, 눈알과 뇌만 본인 것”(살림남)

이슬기 2025. 10. 1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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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서진 동생 박효정이 오빠를 팔아 흥정에 성공했다.

10월 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홍콩으로 떠난 박서진 가족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계속됐다.

이날 방송에는 여행 중 흥정에 나선 박효정이 그려졌다. 박서진이 노래까지 열창했지만 흥정이 쉽지 않자, 박효정은 "페이스 리모델링. 페이스 원 밀리언 체인지. 본인 거 눈알, 뇌. 다 남의 것. 체인지 한다고 머니 마이너스. 디스카운트 플리즈"라고 말을 쏟아내 웃음을 더했다.

결국 박서진은 "얼굴 팔았으면 더해라"라고 했고, 박효정은 145 홍콩달러 딜에 성공했다.

한편 박서진은 성형에 억대 돈을 썼다고 밝힌 바 있다.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에서 박서진은 순박하고 진솔한 토크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서진은 성형 사실을 솔직히 밝히며 "처음에는 고백할 생각이 없었는데, 어느 날 무대에 섰는데 LED 백월에 성형 전 얼굴이 뜨더라. 양심의 가책 때문에 시원하게 고백했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성형, 관리, 모발이식을 포함해 대략 럭셔리 스포츠카 한 대 가격 정도 들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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