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행정부, 셧다운 계기 최소 4천100명 공무원 해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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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임시예산안의 의회 처리 불발로 연방정부 기능이 일부 중단된 셧다운을 계기로 최소 4천100명의 공무원을 해고할 것이라고 미 언론들이 현지시간 11일 보도했습니다.
이는 공무원 노조인 미국공무원연맹이 셧다운 직전에 해고 중단을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 대한 정부 측 답변서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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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임시예산안의 의회 처리 불발로 연방정부 기능이 일부 중단된 셧다운을 계기로 최소 4천100명의 공무원을 해고할 것이라고 미 언론들이 현지시간 11일 보도했습니다.
백악관의 스티븐 빌리 예산관리국 선임보좌관은 최근 법원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보건복지부 1천100-200명, 재무부 1천446명, 교육부 466명 등에게 인력 감축 통보가 이미 발송됐거나 발송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공무원 노조인 미국공무원연맹이 셧다운 직전에 해고 중단을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 대한 정부 측 답변서의 내용입니다.
공무원연맹은 셧다운 도중 해고는 불법이라는 입장을 내세우며, "지도자들의 정치적·개인적 이익을 위해 희생양으로 이용되는 것에 지쳤다", "의회가 할 일을 하고 셧다운을 끝내야 할 때"라고 촉구했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6410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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