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강남주, SNS로 신상 폭로·금품 갈취…디지털 포식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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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시금 디지털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조명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온라인을 뒤흔든 신상 폭로 계정 '강남주'의 실체를 추적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강남주, 신상 폭로의 그림자' 편은 11일(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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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시금 디지털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조명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온라인을 뒤흔든 신상 폭로 계정 '강남주'의 실체를 추적한다.
2016년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강남패치' 사건 이후, 유사한 방식으로 유흥업 종사자와 일반인의 개인정보를 무차별 폭로하는 SNS 계정이 다시 등장했다.
이 계정은 얼굴, 이름, 주소 등을 공개하며 마약·성매매 연루설 등의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있다. 피해자들은 "하루 조회 수가 500만에 달했다"며 공포를 호소했다. 한 여성은 "자신이 마약을 투약했다는 글이 올라온 뒤 직장으로 '마약'이 적힌 가루가 배달됐다"며 고통을 토로했다.
제작진은 허위 제보를 받아 조작된 폭로 글을 올린 뒤, 피해자들에게 삭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한 정황도 포착했다. '강남주'는 IP를 숨기고 경찰 추적을 조롱하며, 코인 형태로 거액을 챙겨왔다는 제보도 이어졌다. 그는 강남 일대에 밝은 20~30대 여성으로 추정되지만, 실명과 거주지는 불분명하다.
제작진은 '강남주로 의심되는 인물이 있다'는 제보를 확보하고, 그의 조력자 가능성도 함께 조사 중이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강남주, 신상 폭로의 그림자' 편은 11일(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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