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 팬과 함께 2025~26시즌 힘찬 출발

이석무 2025. 10. 11. 2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출정식을 열고 2025~26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팬이 함께해 선수단과 하나 되어 새 시즌을 응원했다.

흥국생명배구단 관계자는 "출정식을 통해 팬들과 함께 시즌을 시작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가올 홈 개막전에서도 뜨거운 응원으로 선수단과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출정식을 열고 2025~26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출정식을 가진 뒤 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흥국생명 배구단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팬이 함께해 선수단과 하나 되어 새 시즌을 응원했다. 본행사에 앞서 열린 사전 프로그램에서는 흥국생명 퍼플 멤버십 가입자 20명이 선수들과 교류하며 시즌 준비 과정에 대한 소회와 기대를 나눴다.

출정식에서는 이번 시즌 핵심 전력인 이다현·레베카·정윤주 를 비롯한 선수단이 무대에 올라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시즌 오프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시즌 응원가 소개, Q&A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선수단과 팬이 직접 소통했다.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은 차례로 각오를 전하며 올 시즌 목표를 다졌다. 주장 김수지는 “팬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 올 시즌도 단합된 모습으로 투지 넘치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흥국생명은 오는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에는 한국 배구의 ‘레전드’ 김연경의 은퇴식도 열릴 예정이다. 개막전 현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흥국생명배구단 관계자는 “출정식을 통해 팬들과 함께 시즌을 시작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가올 홈 개막전에서도 뜨거운 응원으로 선수단과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