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은 "이천수가 결혼 잘못했다고? 아이 셋 낳고 잘 살고 있는데.." 악플에 분노

이혜미 2025. 10. 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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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 씨가 선을 넘은 악플에 분노했다.

한편 이천수와 심하은 씨는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앞서 심하은 씨는 유튜브를 통해 '이혼설'을 비롯한 '가짜뉴스'가 범람 중인 것과 관련해 "너무 화가 나는 게 협의이혼이 아니라 이천수 측의 일방적인 이혼 발표처럼 나왔더라. 가짜뉴스를 보자마자 오빠에게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았다. 뭔가 일을 내긴 냈구나 싶었다"라며 분노를 쏟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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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 씨가 선을 넘은 악플에 분노했다.

심하은 씨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누리꾼이 남긴 악성 댓글을 박제했다.

해당 댓글엔 '천수 형님 혼자 살았으면 해피 라이프 즐겼을 텐데 결혼 하나 잘못했다고. 국대에 돈을 그렇게 많이 벌어줬는데도 대접 못 받고 대체 왜'라는 내용이 담겨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심하은 씨는 내 목숨보다 아깝지 않은 자식들 낳고 사는 부부에게 '혼자 살았으면'이라니. 어지럽네"라며 일침을 날렸다.

뿐만 아니라 "다른 건 모르겠고 난 국대 시절 만나보질 못했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특유의 센스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악플러들 뿌리 뽑을 수 없나" "잘 살고 있는 부부한테 못 하는 말이 없다" "방송 나온 모습 예뻐 보이던데 왜 그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천수와 심하은 씨는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앞서 심하은 씨는 유튜브를 통해 '이혼설'을 비롯한 '가짜뉴스'가 범람 중인 것과 관련해 "너무 화가 나는 게 협의이혼이 아니라 이천수 측의 일방적인 이혼 발표처럼 나왔더라. 가짜뉴스를 보자마자 오빠에게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았다. 뭔가 일을 내긴 냈구나 싶었다"라며 분노를 쏟아낸 바 있다.

이에 이천수는 "이혼설 영상을 축구부 학생한테 보여줬는데 가짜뉴스인 걸 바로 알더라"면서 "우리가 싸우는 것도 방송에 많이 나오고 실제 부부가 안 싸우지는 않지만 방송에 여러 가지가 나오니까 가짜뉴스가 너무 심하다"고 토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심하은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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