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음, 국내 선수로는 유일하게 여자복식 결승 진출[완주국제주니어]

황서진 기자 2025. 10. 11. 22: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하음(부천GS, IBK주니어육성팀)이 하나증권 ITF 완주국제주니어대회(J300) 여자복식 결승에 올랐다.

9월 아스타나대회(J300)에서 단식 타이틀을 따내며 국내 여자주니어 선수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이하음은 이번 대회에서 단식은 아쉽게 1회전 탈락했지만 복식 결승에 올라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완주국제주니어대회 여자복식 결승에 오른 이하음(오른쪽)과 린위천(사진/황서진 기자)

[완주=황서진 기자] 이하음(부천GS, IBK주니어육성팀)이 하나증권 ITF 완주국제주니어대회(J300) 여자복식 결승에 올랐다.


단식에서 한국 선수가 전멸한 가운데 이하음이 유일하게 복식 결승에 올라 체면을 세웠다.


11일, 완주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이하음은 대만의 린 위천과 호흡을 맞춰 메시 디아 라메스(인도)-왕 유칭(대만) 조를 1시간 11분만에 6-0 6-3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9월 아스타나대회(J300)에서 단식 타이틀을 따내며 국내 여자주니어 선수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이하음은 이번 대회에서 단식은 아쉽게 1회전 탈락했지만 복식 결승에 올라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이하음-린 위천은 사와시로 카논(일본)-손하윤(디그니티A) 조를 6-1 6-3으로 꺾고 올라온 8번시드 이시이 코코나-미야자와 사키노(이상 일본) 조와 최강 자리를 다툰다.

남자단식의 톱시드 잔가르 눌라눌리가 결승에 올랐다.

한편, 남자단식은 1번시드 잔가르 눌라눌리(카자흐스탄)가 춘천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눌라눌리는 10번시드 청 시우츠 니콜라스(홍콩)를 1시간 12분만에 6-3 6-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눌라눌리는 "주니어 마지막 대회(J300)를 우승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한국에서 현재 10연승 중인데 내일 결승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다"고 말했다.


2번시드 천 콴쇼우(대만)는 단복식 모두 결승에 진출하며 대회 2관왕을 노린다. 천 콴쇼유는 11번시드 카이 탐프슨(홍콩)을 1시간 7분만에 6-1 6-2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천은 "이곳은 처음이다. 코트 환경이 매우 좋다. 눌라눌리는 주니어 데이비스컵 결승에서 한번 붙었는데 졌다. 이번에 보니 그때보다 엄청나게 발전한 것 같다. 하지만 나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만들고 싶다"고 다짐을 보였다.

여자단식 톱시드의 사와시로 카논(일본)

여자단식은 1번시드 사와시로 카논(일본)과 3번시드 린 위천(대만)이 우승을 다툰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사와시로 카논은 8번시드 코사카 리라(일본)를 6-2 6-1로 가볍게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3번시드 린 위천(대만)은 일본의 이시이 코코나를 6-1 7-6(4)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린은 지난해는 단식은 2회전에서 패했고. 복식 준우승을 했었다.


남자복식은 일본의 가와니시 휴-코마다 에이토 조와 대만의 천 콴쇼우-왕옌천 조가 결승에 진출했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