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브라질 만나 대패 후 울컥' EPL 무대 진출로 미소? "아스톤 빌라가 950억 베팅"

반진혁 기자 2025. 10. 11. 2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매체 '버밍엄 라이브'는 10일 "아스톤 빌라가 이강인 영을 위해 5,000만 파운드(약 945억)에 달하는 빅딜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영국 'EPL 인덱스'는 7일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이강인은 아스톤 빌라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고 조명했다.

이어 "이강인은 아스톤 빌라의 긴밀한 관찰을 받는 중이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의 주전 선수는 아니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찾는 중이다"며 현재 상황을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 10월 A매치 친선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이강인이 경기를 마친 뒤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이강인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에 성공할까?

영국 매체 '버밍엄 라이브'는 10일 "아스톤 빌라가 이강인 영을 위해 5,000만 파운드(약 945억)에 달하는 빅딜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강인의 다재다능한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의 아스톤 빌라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영국 'EPL 인덱스'는 7일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이강인은 아스톤 빌라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고 조명했다.

이어 "이강인은 아스톤 빌라의 긴밀한 관찰을 받는 중이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의 주전 선수는 아니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찾는 중이다"며 현재 상황을 언급했다.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사진=뉴시스(AP)

이강인은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49경기에 출전해 7골 6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특히, PSG의 리그,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준우승에 일조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힘을 보탰다. 특히, 가짜 공격수 역할을 잘 수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UCL에서는 철저하게 외면받았다. 리그와는 다르게 유럽 대항전에서는 전력 외 취급을 받았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UCL 결승전에서 벤치에서 출격 명령을 기다렸지만, 출전은 끝내 불발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강인의 포지션 논란도 있었다.

PSG의 엔리케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이강인의 포지션 변경에 대해 언급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에게 수비형 미드필더가 이상적인 포지션은 아니라는 건 안다. 하지만, 모든 선수가 원하는 위치에서 뛸 수는 없다. 이런 상황도 정신력 측면에서 많은 걸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강인이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결국은 선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새로운 포지션에서 뛰면서 더 많은 경험을 하면 성장할 수 있다"며 이해하기 힘든 발언을 꺼냈다.

이강인도 흔적을 지우면서 관심이 쏠렸다. 개인 채널 프로필에서 PSG 관련 정보를 삭제한 것이다. 이적설이 나오면서 시선이 집중되기도 했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의 이적을 반대했고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사진=뉴시스(AP)

이강인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뜨겁게 불태웠다. EPL, 이탈리아 등 많은 클럽과 연결됐다.

특히, EPL 무대와 연결이 뜨거웠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지난 8월 "노팅엄 포레스트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는 이강인 영입을 원한다. 3,000만 유로(약 486억)를 제안했다. 3,000만 유로의 보너스를 더 지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을 향한 제안에 대해서는 PSG가 거절했다"며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영국 매체 '더 타임즈'의 던컨 캐슬 기자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토트넘이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파리 생제르맹(PSG)에 5,000만 유로(약 811억)를 제안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강인은 최근 브라질과의 친선경기 후 울컥한 모습이 화제를 끌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하나은행 초청 A매치 친선경기에서 0-5로 완패했다.

이강인은 울컥하면서 "월드컵 가면 다 강팀이다. 1년도 남지 않았다.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모든 부분에서 많은 발전을 해야 한다. 팬들이 기대하도록 선수들도, 코칭 스태프도 진짜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사진=뉴시스(AP)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