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선발로 나와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기록…토코마나와는 개막 2연승 후 첫 패배

홍성한 2025. 10. 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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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토코마나와)이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토코마나와는 개막 2연승 뒤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쿼터 득점 차이가 15-27, 토코마나와가 크게 뒤처졌다.

토코마나와는 오는 17일 노던 카후와 시즌 네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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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박지현(토코마나와)이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코마나와 퀸즈는 11일(한국시각) 뉴질랜드 더니든 에드가 센터에서 열린 2025 타우이히 바스켓볼 아우테아로어 서던 호이오와 맞대결에서 73-80으로 졌다.

토코마나와는 개막 2연승 뒤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분전한 건 페니나 데이비슨(22점 10리바운드 2스틸 2블록슛)과 대한민국의 박지현이었다. 박지현은 선발로 나와 33분 59초를 뛰고 17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야투율은 38%(5/13)였다.

토코마나와는 2쿼터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1쿼터를 28-24로 앞선 채 마쳤지만, 2쿼터 들어 무너졌다. 쿼터 득점 차이가 15-27, 토코마나와가 크게 뒤처졌다. 3쿼터 12-11, 4쿼터 18-18로 팽팽하게 맞섰지만, 결국 2쿼터 벌어진 점수 차이를 되돌리지 못하고 패했다.

박지현만은 두 자릿수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16점-17점, 그리고 17점. 주축 멤버로 자리 잡았다는 걸 증명했다.

토코마나와는 오는 17일 노던 카후와 시즌 네 번째 경기를 치른다.

#사진_토코마나와 퀸즈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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