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와, 이제는 소름돋을 지경"···인간 속도 똑같이 따라온 로봇 등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 AI(Figure AI)가 새로운 버전의 휴머노이드 로봇 '피규어03(Figure 03)'을 공개했다.
기존 모델 대비 성능이 크게 향상돼, 두 배 빠른 움직임이 가능해지는 등 인간 수준의 작업 속도를 구사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10(현지시간) 피규어 AI는 새 휴머노이드 로봇 '피규어03'의 향상된 작업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액추에이터(구동장치)는 피규어 로봇이 기존 모델보다 두 배 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 만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 AI(Figure AI)가 새로운 버전의 휴머노이드 로봇 '피규어03(Figure 03)'을 공개했다. 기존 모델 대비 성능이 크게 향상돼, 두 배 빠른 움직임이 가능해지는 등 인간 수준의 작업 속도를 구사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10(현지시간) 피규어 AI는 새 휴머노이드 로봇 '피규어03'의 향상된 작업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설명에 따르면 카메라 성능이 두 배 빨라지고 지연 시간이 25% 감소했다. 시야각은 60% 확대되어 복잡한 공간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인다. 손에는 손바닥 카메라가 장착돼 근접 시야를 확보하고 파지 정확도를 높였다. 손가락 끝의 맞춤형 센서는 3g의 압력까지 감지할 수 있다.
액추에이터(구동장치)는 피규어 로봇이 기존 모델보다 두 배 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 만든다. 영상을 보면 집 내부를 걸어다니고 부엌에서 집주인에게 물건을 건네어주며,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집어 정리하고 직접 세탁기에 빨래를 넣고 옷을 접는 등 장면에서 인간 수준의 작업 속도를 보이고 있다. 스피커와 마이크 성능도 향상돼 보다 명료한 음성 대화가 가능해졌다. 발에 내장된 코일을 통해 충전 패드에서 무선으로 충전도 가능하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약 60만 회의 조회수를 얻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와, 이 시대는 세상에서 가장 미친 시대다", "이제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보지 않고도 살겠네", "언젠가 (로봇이) 하겠다고 한 모든 일을 하고 있네", "50년 뒤에 이 영상을 보면 어떤 느낌일까?"라고 놀라워했다.
피규어 AI의 로봇은 인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설계된 인공지능 모델 '헬릭스(Helix)' 기반으로 작동된다. 회사는 지난 6월에도 택배 물류센터에서 능숙하게 물건을 분류하는 '피규어 02' 버전을 공개하며 "헬릭스는 인간 수준의 손재주와 속도에 근접한 다양한 포장물을 처리할 수 있게 돼 완전 자율 포장물 분류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피규어AI는 테슬라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의 대량생산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꼽힌다. 현재 피규어 AI는 로봇 대량 생산에 최적화된 저비용 제조 공법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애드콕 피규어AI CEO는 "오는 2029년까지 10만 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강신우 기자 see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타투 지우더니”…나나, 적나라한 란제리 화보 속 늘씬 몸매 [N샷]
- “하이닉스 40만원 찍었는데”…2만원대에 산 전원주, ‘나는 안 판다’ 투자법 화제
- 전소미, 초미니 보디슈트만 입고 과감한 '파격 노출'…'바비인형인 줄'
- 송지효, 직접 브라톱 입고 선보인 섹시미…남다른 볼륨감 [N샷]
- 제니, 파격 노출 속옷 화보…인형 같은 비주얼 [N샷]
- '공개열애' 이채민♥류다인, 꿀 떨어지는 달달한 럽스타그램…생일파티도 함께
- 문가영, 란제리에 호피 재킷만 입었다…파격 섹시 [N샷]
- '한국인·중국인은 오지 마' 식당 늘어나는데…일본 여행 또 '역대급' 찍었다
- 40세 산다라박, 파격 레이스 란제리룩…반전 매력 [N샷]
- '11월 결혼' 이장우, 조혜원과 웨딩화보 공개…함박웃음 속 '저 장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