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월드컵 본선행 20번째 팀은 '홍명보호 악몽' 알제리... 가나도 사실상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 알제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20번째 팀이 됐다.
총 48개국이 출전하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팀은 개최국 멕시코와 미국·캐나다를 비롯해 대한민국·일본·이란·호주·요르단·우즈베키스탄(이상 아시아), 모로코·튀니지·이집트·알제리(이상 아프리카), 아르헨티나·브라질·에콰도르·우루과이·콜롬비아·파라과이(이상 남미), 뉴질랜드(오세아니아) 등 20개 팀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제리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알제리 오랑의 밀루드 하데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소말리아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조별리그 G조 9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두고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2위 우간다(승점 18)와의 격차는 4점이다.
알제리가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건 2014년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알제리는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4-2로 완파하는 등 1승 1무 1패(승점 4)의 성적으로 조 2위로 사상 첫 16강에 진출한 바 있다. 이후 월드컵 예선에서 번번이 탈락했는데, 본선 진출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 아프리카에 배정된 본선 진출 티켓도 9.5장으로 늘면서 월드컵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이로써 6개국씩 9개 조로 나뉘어 각 조 1위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는 아프리카 예선 통과팀은 이집트(A조)와 모로코(E조), 알제리(G조), 튀니지(H조) 등 4개 팀으로 늘었다.

아직 최종전이 남아있지만 세네갈(B조)과 카보 베르데(D조), 코트디부아르(F조)도 월드컵 본선 진출 확률이 90% 이상으로 전망된 팀들이다. 그나마 FIFA 랭킹 93위 베냉과 55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C조는 최종전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나이지리아와 최종전을 남겨둔 베냉보다는 남아공의 극적인 월드컵 진출 가능성에 무게가 더 실린다.
아프리카 예선은 9개 조 1위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각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4개 팀이 토너먼트를 통해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린다.
총 48개국이 출전하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팀은 개최국 멕시코와 미국·캐나다를 비롯해 대한민국·일본·이란·호주·요르단·우즈베키스탄(이상 아시아), 모로코·튀니지·이집트·알제리(이상 아프리카), 아르헨티나·브라질·에콰도르·우루과이·콜롬비아·파라과이(이상 남미), 뉴질랜드(오세아니아) 등 20개 팀으로 늘었다. 남은 본선 진출권은 아시아 2장, 아프리카 5장, 북중미 3장, 유럽 16장, 대륙간 플레이오프 2장 등 28장이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라질 다음 상대' 日 벌벌 떤다 "韓처럼 당할 수 있다" | 스타뉴스
- '귀화' 남발하더니→FIFA 철퇴 '국대 무려 7명 못 뛴다' | 스타뉴스
- 글래머 인기 스트리머, 오피스룩이 이토록 아찔할 줄이야 | 스타뉴스
- '대만→韓 컴백' 안지현 치어, 천사 강림 패션 '매력 폭발' | 스타뉴스
- KIA 인기 치어리더, 청순 외모→글래머 몸매 '파격 변신'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올해의 컬러! 은발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2월 기부스타 1위..선한 영향력 | 스타뉴스
- "미모 장난 아냐" 김대희,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신봉선과 삼자대면 | 스타뉴스
- "정국이..미쳤" | 스타뉴스
- 남창희 '한강 아이유' 윤영경과 내일 신혼여행..조세호 이어 이탈리아行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