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0만명 이상이 산다는 여행지도 전문 출판사의 일본 여행서 [여책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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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를 가든지 그곳을 대표하는 도시가 있습니다.
여책저책은 여행지도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출판사가 내놓은 오사카·간사이 가이드북을 만나봅니다.
※ '여책저책'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세상의 모든 '여행 책'을 한데 모아 소개하자는 원대한 포부를 지니고 있습니다.
여행을 주제로 한 책을 알리고 싶다면 '여책저책'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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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를 가든지 그곳을 대표하는 도시가 있습니다. 일단 수도가 그럴 테고요. 휴양이나 관광에 특장점이 있는 곳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를 가든, 여행인 경우 꼭 지금 언급한 성격의 도시는 들리려 하죠.

여책저책은 여행지도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출판사가 내놓은 오사카·간사이 가이드북을 만나봅니다.
이정기, 타블라라사 l 타블라라사

특히 아날로그 방식을 고수중인 에이든 여행지도는 연간 10만명이 사갔다. 디지털의 편리함을 뒤로 한 채 여행지도를 선택한 이유는 분명 있을 터. 바로 저자 이정기는 ‘아날로그 감성’에 주목했다. 그렇게 탄생한 책이 ‘에이든 오사카 간사이 교토 고베 나라 2026-2027’이란 이름의 여행가이드북이다.

많은 여행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스마트폰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와는 달리 이동 중에는 가이드북을 휴대하지 않고, 여행 전이나 숙소에서 책을 펼쳐 다음 날 방문할 곳을 살펴보며 계획을 짜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책의 두께를 억지로 줄일 이유가 없었다. 물론 들고 다니면 묵직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 캐리어에 넣고 이동하는 만큼 정보를 충분히, 아낌없이 담았다. 무려 900페이지 가량의 어마어마한 정보량이 이를 방증한다. 여행 루트를 쉽게 계획할 수 있는 지도 150여장과 함께 오사카와 간사이 지역 여행지 및 음식점 2000군데도 꼼꼼히 실었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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