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남부, 10월 중순 역대 최고 기온…중북부 종종 비

2025. 10. 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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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이라고 하기에는 날이 온화합니다. 오늘(11일) 남부지방은 온화함을 넘어서 30도 안팎의 늦더위가 나타나면서 10월 중순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최고 40mm의 비가 오겠고, 서쪽 지역은 새벽에는 비가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다소 주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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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이라고 하기에는 날이 온화합니다.

오늘(11일) 남부지방은 온화함을 넘어서 30도 안팎의 늦더위가 나타나면서 10월 중순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반면에 중북부 지역에는 정체전선이 자리하면서 당분간 비가 자주 오겠습니다.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다가 내일은 대부분 소강 상태를 보이겠고요.

모레부터 다시 중부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최고 40mm의 비가 오겠고, 서쪽 지역은 새벽에는 비가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에는 빗방울 떨어질 수 있겠고요.

내일부터 동해안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다소 주춤하겠습니다.

월요일에는 빗줄기가 강해져 강원 영동 지역에 최대 100mm 이상의 큰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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