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생애 최초 '대상'에 울컥 "너무 큰 상"..원조 한류★ 이름값(코리아드라마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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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이 생애 최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대상 후보로 12명의 남녀 배우들이 오른 가운데, 전세계에 대한민국 드라마를 알린 '대상' 수상자로 안재욱이 호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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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안재욱이 생애 최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1일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코리아드라마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대상 후보로 12명의 남녀 배우들이 오른 가운데, 전세계에 대한민국 드라마를 알린 '대상' 수상자로 안재욱이 호명됐다. 안재욱은 무려 22.9%의 시청률을 달성한 드라마 '독수리 오형제'에서 활약했다.
무대에 오른 안재욱은 "감사합니다. 야.."라며 말을 못 잇다가 "머리속과 가슴속에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육성재씨와 나란히 앉았는데 성재가 상을 받길래 여기 후보 중에 상 못 받고 앉아 있는게 나 밖에 없나 싶었다. 정말 기대를 안했다. 너무 큰 상이다"라며 떨려 했다.
그러면서 안재욱은 "관계자 여러분들이 좋은 점수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아무리 노력하고 노력해도 시청률 1% 올린다는 것이 너무 힘들구나 싶었지만 끝까지 노력하려 했다. 그때마다 함께 웃고 울어준 시청자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그 덕분에 작가님과 감독님 등 모든 스텝과 동료 배우들과 드라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제 개인적으로도 추억의 연속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대상을 받아 본 적은 없지만 받는다면 뭘 해야할까 했는데 두 번째 대상을 위해 또 노력해야겠다. 지금 방송을 보고 있을 제 친구들.. 최우수상 떨어졌을 때 통쾌하게 웃었을 건데 기뻐해주리라 믿는다. 그리고 우리 아내와 마침 장모님 생신인데 영광을 돌린다"고 전해 의미를 더했다.
이에 MC 류승수는 "진짜 대상이 처음이냐. '별은 내 가슴에'가 아직 가슴 속에 있는데.. 정말 한류의 시초셨다"라고 물었고, 안재욱은 "최우수상은 있는데 대상은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16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는 '2025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2025 KOREA DRAMA FESTIVAL)의 메인 행사로, 한 해 동안 공중파 3사와 케이블, 종편채널, OTT 등 국내에서 방영된 92편(플렉스온에서 원천 데이터 제공)의 드라마 작품과 배우, 제작진을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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