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와 연장 계약을 맺은 요비치, “계약이 가치 있도록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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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비치와 마이애미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마이애미의 미래로 인정받은 요비치다.
마이애미의 선택을 받은 요비치다.
과연 요비치가 연장계약 이상의 가치를 선보일 수 있을까? 이를 위해선느 건강함을 유지하며 다재다능함을 선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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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비치와 마이애미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마이애미 히트는 지미 버틀러(201cm, F) 시대에서 동부 강호로 떠올랐다. 지난 2019~2020시즌과 2022~2023시즌 NBA 파이널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 두 시즌은 다소 아쉬웠다. 모두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에 그쳤다. 또, 팀의 에이스였던 버틀러까지 트레이드했다. 이제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마이애미다.
그러나 마이애미는 이번 비시즌 적극적으로 보강에 나서지 않았다. 뱀 아데바요(206cm, F-C)와 타일러 히로(196cm, G)가 건재하다. 거기에 노만 파웰(193cm, G)과 앤드류 위긴스(201cm, F)까지 있다. 다만 이 선수들로 우승을 노리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럼에도 마이애미가 믿는 구석은 있다. 바로 어린 선수들의 성장이다. 하이메 하케즈(198cm, F), 켈렐 웨어(213cm, C), 시모네 폰테키오(201cm, F), 그리고 니콜라 요비치(208cm, F) 등이 있다.
특히 요비치는 이번 비시즌 팀과 4년 6,24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 마이애미의 미래로 인정받은 요비치다.
요비치는 2022~2023시즌 데뷔한 선수다. 데뷔 시즌 때는 5.5점을 기록. 2년 차 시즌에는 7.7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3년 차 시즌인 지난 시즌에는 평균 10.7점 3.9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조금씩 성장했다. 거기에 이번 비시즌에는 세르비아 국가대표 일원으로 맹활약했다. 이제는 마이애미에서도 이런 활약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요비치는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연장계약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기분이 매우 좋다. 구단이 나의 가치를 인정해준 것 같아서 행복하다. 이 계약이 가치 있도록 만들 것이다”라고 전했다.
요비치의 가장 큰 과제는 ‘건강’이다. 3시즌 107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 시즌에도 47경기 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서는 “일단 건강하게 코트에 나서야 한다. 그리고 거기서 나의 존재감을 선보여야 한다. 겸손함을 유지하며 나의 장점을 살려야 한다. 그것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하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애미의 선택을 받은 요비치다. 과연 요비치가 연장계약 이상의 가치를 선보일 수 있을까? 이를 위해선느 건강함을 유지하며 다재다능함을 선보여야 한다.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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