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캄보디아 범죄에 “국민 보호 총력 대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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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취업 사기와 감금 피해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외교부에 총력을 기울여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11일) KBS와 통화에서 "이 대통령은 외교부에 캄보디아 범죄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에서의 우리 국민 피해에 대해 이미 여러 차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신 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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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취업 사기와 감금 피해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외교부에 총력을 기울여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11일) KBS와 통화에서 “이 대통령은 외교부에 캄보디아 범죄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에 외교부는 캄보디아 정부의 협조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에서의 우리 국민 피해에 대해 이미 여러 차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신 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어젯밤 9시부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대한 여행경보를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기존 2단계 ‘여행자제’ 발령 지역인 프놈펜의 경보를 상향 조치한 건데, 캄보디아 내 기존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지역의 경우 동 여행경보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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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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