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장가 갑니다”…임신한 공무원 와이프 배려한 결혼식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33, 본명 곽준빈), 뜨거운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11일 오후 곽튜브와 비연예인 여자친구는 서울 여의도 호텔에서 식을 올렸다.
현 와이프는 곽튜브보다 5살 연하의 경찰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이번 식은 가까운 양쪽 지인, 가족, 친지 등을 모신 비공개로 진행됐다. 전현무가 사회를, 축가는 다비치, 절친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등이 축사를 담당했다.
평소 곽튜브와 알고 지낸 박문성, 배우 류현경 등 연예계 셀럽들 역시 하객으로 조용히 자리를 빛냈다. SNS에는 당일 따끈한 인증샷이 올라오기도 했다.

곽튜브는 지난달 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혼전 임신 소식을 공표했다. 과거 두 사람은 한 차례 헤어졌지만 다시 만나 인연이 됐다.
본래 내년 5월 결혼식을 예정했으나 예비신부 임신으로 인해 올 10월로 식이 진행됐다. 2세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
곽튜브는 어린 시절부터 가족을 빨리 만들고 싶었고, 좋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는 속내를 전했다. 또한 그는 결혼을 앞두고 13kg을 감량하며 관리에 들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곽튜브는 유수 세계 여행 크리에이터로 100만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파워 유튜버다. 이후 '지구마블 세계여행' '전현무계획'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영역을 넓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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