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쿼터 12점 원맨쇼’ 이현중, 사가전에서 3점슛 6개 + 21점 폭발···나가사키는 3연승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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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나가사키)이 사가를 상대로 또 한번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나가사키 벨카 이현중은 11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사가 벌루너스와의 경기에서 21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나가사키는 이현중과 더불어 외국선수 아킬 미첼(21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바바 유다이(16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와 자렐 브랜틀리(15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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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벨카 이현중은 11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사가 벌루너스와의 경기에서 21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장기인 3점슛을 9개 던져 6개나 적중시키는 등 야투 11개 중 7개를 성공시켰다. 이현중을 앞세운 나가사키는 85-73으로 승리했다. 시즌 초반이지만 3승 1패로 서부컨퍼런스 1위에 올랐다.
나가사키는 이현중과 더불어 외국선수 아킬 미첼(21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바바 유다이(16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와 자렐 브랜틀리(15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첫 경기에서 패한 뒤 3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현중의 손끝은 초반부터 뜨거웠다. 1쿼터 중반 브랜틀리의 패스를 받아 3점슛을 터트리며 첫 득점을 신고했다. 곧바로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슛을 성공시켰고, 외곽에서 다시 한번 3점슛을 꽂았다. 1쿼터에만 8점을 책임지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2쿼터 잠시 숨을 고른 이현중은 후반 들어 다시 득점 본능을 뽐냈다. 3쿼터에만 3점슛 4개를 터트리며 사가의 외곽 수비를 완전히 무너트렸다. 3쿼터 나가사키의 총 득점 20점 중 12점을 혼자서 기록, 원맨쇼를 펼쳤다.
4쿼터 이현중은 상대의 테크니컬 파울로 인한 자유투로 1점을 더 추가했다. 나가사키는 4쿼터 미첼과 브랜틀리가 힘을 내며 점수 차를 벌렸다. 바바도 3점슛으로 득점을 보탰고, 홈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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