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면장 죽였다” 주진우 ‘양평 공무원 극단 선택’에 민중기 특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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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민중기 특검의 조사를 받다 숨진 경기도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을 두고 "민중기 특검의 별건 조사, 강압 행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주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중기 특검의 강압 수사가 억울한 면장을 죽였다. 자살당했다"면서 "민 특검은 강압이 없었다는 '셀프 면죄부' 발표를 했다. 2차 가해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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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민중기 특검의 조사를 받다 숨진 경기도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을 두고 “민중기 특검의 별건 조사, 강압 행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주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중기 특검의 강압 수사가 억울한 면장을 죽였다. 자살당했다”면서 “민 특검은 강압이 없었다는 ‘셀프 면죄부’ 발표를 했다. 2차 가해다”라고 썼다.
이어 “면장은 강압 수사관 2명을 명확히 지목했다. 실명도 썼다. ‘세상을 등지고 싶다’라고도 썼다. 유서다. 죽음을 각오하면 진실을 말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 장의 메모 안에 ‘강압, 무시, 수모, 멸시, 강요’ 같은 단어가 18차례 나온다. 끔찍하다”면서 “이런데도 강압이 없었다? 민 특검이 현장에서 봤나?”고 되물었다.
주 의원은 “민 특검은 ‘다른 사람에게 확보된 진술을 확인하려고 조사했다’라고 밝혔다”면서 “참고인을 자정 넘겨 새벽까지 조사한 이유가 뭔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조사 종료 시각, CCTV, 조사 녹화 파일을 즉각 공개하라”면서 “민중기 특검이 구속한 13명 중 9명의 혐의가 김건희 여사와 무관하다. 민주당 하명 별건 수사다”고 강조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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