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승, '백혈병 투병' 브이로그 켰다 "근손실 심해 신체능력 달라졌다" 병실 일상

최신애 기자 2025. 10. 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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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승이 백혈병 투병 근황을 전했다.

배우 차현승은 1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백혈병 환자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앞서 차현승은 지난 달 27일, 백혈병 투병 사실을 처음 알렸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은 물론, 연예계 동료들의 응원이 쏟아졌고, 차현승은 "솔직히 이렇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을 줄 몰랐습니다. 정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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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차현승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차현승이 백혈병 투병 근황을 전했다.

배우 차현승은 1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백혈병 환자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그는 병원에 입원 중인 상태로, 현재 먹고 있는 약과 상태를 밝혔다. 특히 그는 점심식사 후 "너무 누워만 있으면 안 좋아지니까"라며 맨몸 운동에 나섰다.

하지만 그는 "맨몸 스쿼트 15개씩 3세트. 카프레이즈 15개씩 3세트 했는데 땀이 난다. 근손실이 심하고 이전이랑 아무래도 신체 능력이 달라지다 보니까 땀이 난다"고 전했다.

이후, 침대 커버를 한 뒤 샤워를 마친 그는 저녁밥과 약을 먹고 게임을 하며 휴식을 취했다. 그런 뒤, "저의 요즘 하루는 이렇습니다. 별다를 거 없죠? 열심히 회복해볼게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처음 근황을 알리고 이렇게 많은 응원을 받을지 몰랐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단단하게 회복해볼게요"라고 약속했다.

앞서 차현승은 지난 달 27일, 백혈병 투병 사실을 처음 알렸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은 물론, 연예계 동료들의 응원이 쏟아졌고, 차현승은 "솔직히 이렇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을 줄 몰랐습니다. 정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해했다.

한편 차현승은 가수 선미의 댄서로, 함께 '워터밤'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이후 2021년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1'에도 출연했으며, 웹드라마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또한 지난 24일 첫 방송된 드라맥스X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에서 지승현의 수행비서 유승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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