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극I 콘셉트였나‥이용진 목격담 제보 “나한테 걸려”(놀뭐)

서유나 2025. 10. 1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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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용진이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의 희귀한 순간을 목격했다.

이용진은 다들 의심하자 "내가 틀린 말 아니잖나"라며 이준영에게 해명을 요구했고 이준영은 "그냥 '으아아악' 친구들끼리 (한 거다). 저희가 원래 되게 조용하다. 갑자기 다들 그날 업 돼 가지고 이상한 외계어를 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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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이용진이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의 희귀한 순간을 목격했다.

10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01회에서는 '80s 서울가요제 본선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뒷풀이 겸 추석 특집 잔치한마당이 열렸다.

이날 이준영은 유재석이 "준영이도 춤 추다가 눈이 약간 돌더라"고 하자 "뭔가 오랜만에 밴드 사운드랑 같이 해보니까 약간 저도 흥분했다. 원래 '흥분하지 말자'가 1번이었는데"라고 털어놓았다.

하하는 이에 "내성적인 애 아니다. 다 연기"라고 몰아갔는데, 이용진은 "나한테 한번 걸렸다. 크루분들과 대상 받고 사진 찍는 자리에서 내가 문 열려고 하는데 '라발라 몰르비!'라고 외치더라"고 실제 목격담을 제보했다.

이용진은 다들 의심하자 "내가 틀린 말 아니잖나"라며 이준영에게 해명을 요구했고 이준영은 "그냥 '으아아악' 친구들끼리 (한 거다). 저희가 원래 되게 조용하다. 갑자기 다들 그날 업 돼 가지고 이상한 외계어를 했다"고 인정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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