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전희철은 '14턴오버' 곱씹었다 "중요한 순간마다 발목을 잡았어→반성하겠다" [안양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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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를 당한 전희철(52) 서울 SK 나이츠 감독이 무려 14개의 턴오버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전희철 감독은 경기 종료 직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후반에 잘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4쿼터에도 충분히 좋은 경기를 펼쳐 경기 결과까지 가져갈 수 있는 분위기까지 만들어졌다. 하지만 아직 기록지를 보지 못했지만 14~15개 정도의 턴오버가 나오고 말았다. 중요한 순간, 나오지 않아야 하는 상황에서 턴오버가 나오면서 발목을 잡았던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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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11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1라운드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66-75로 졌다. 후반 끈질긴 추격을 펼쳐봤지만 중요한 순간에 힘을 내지 못했다. 지난 8일 고양 소노전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

전희철 감독은 경기 종료 직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후반에 잘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4쿼터에도 충분히 좋은 경기를 펼쳐 경기 결과까지 가져갈 수 있는 분위기까지 만들어졌다. 하지만 아직 기록지를 보지 못했지만 14~15개 정도의 턴오버가 나오고 말았다. 중요한 순간, 나오지 않아야 하는 상황에서 턴오버가 나오면서 발목을 잡았던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는데 점점 다시 점수 차이가 벌어진 것에 대해서는 약속했던 수비가 되지 않으면서 3점 허용을 하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아쉬운 경기가 됐다.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금 모자랐던 것 같고, 상대 역시 준비를 잘한 것 같았다. 역시 디펜스에 대한 압박이 강했던 정관장이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전희철 감독은 "직전 경기도 그렇고 오늘 경기도 그렇고 결국 상대가 가진 팀 컬러에 우리가 당했다. 감독인 저부터 준비를 잘해야 하고, 반성을 해야 할 것 같다"고 고개를 숙였다.
안양=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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