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 상하이 셋째날 공동 4위 도약…역전 우승 기대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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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 이소미(26)가 중국 상하이에서 시즌 두 번째 정상을 밟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사흘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작성한 이소미는 신인 제니 배(미국)와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이후 아시아로 건너온 이소미는 이번 대회 첫날 공동 14위, 둘째 날 공동 5위, 셋째 날 공동 4위로 완만한 상승세를 타면서 최종일 역전 우승의 기대감을 부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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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 이소미(26)가 중국 상하이에서 시즌 두 번째 정상을 밟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이소미는 11일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6,703야드)에서 열린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2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7타를 쳤다.
사흘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작성한 이소미는 신인 제니 배(미국)와 공동 4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로, 선두 가쓰 미나미(일본)와는 3타 차이다.
6월 다우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이소미는 이후 참가한 8개 대회에서 세 차례 컷 탈락하는 등 기복을 겪었다. 특히 8월 말 FM 챔피언십과 9월 초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는 연달아 컷 탈락하며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직후에 진행된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첫날 7언더파 공동 3위로 선전했다. 기상 악화로 인해 남은 라운드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샷 감을 되찾은 이소미는 이어진 지난주 하와이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 14위로 마쳤다.
이후 아시아로 건너온 이소미는 이번 대회 첫날 공동 14위, 둘째 날 공동 5위, 셋째 날 공동 4위로 완만한 상승세를 타면서 최종일 역전 우승의 기대감을 부풀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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