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임산부석에 우산 2개 펼쳐놓고 말려⋯중국인 '민폐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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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젖은 우산 두 개를 활짝 펼쳐놓고 말리는 '민폐 승객'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제보자 A씨는 "지난 5일 오전 11시 30분경 지하철을 탔는데 한 여성이 우산 두 개를 바닥에 펼쳐둔 채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며 "우산에는 중국어가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
A씨는 이 여성이 맞은편에 앉은 일행과 중국어로 대화를 나눈 점 등을 미루어 중국인일 것으로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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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젖은 우산 두 개를 활짝 펼쳐놓고 말리는 '민폐 승객'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하철에서 우산 활짝 펼쳐놓은 중국인.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inews24/20251011185825908bdcf.jpg)
JTBC '사건반장'은 지난 9일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내용을 보도했다.
제보자 A씨는 "지난 5일 오전 11시 30분경 지하철을 탔는데 한 여성이 우산 두 개를 바닥에 펼쳐둔 채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며 "우산에는 중국어가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임산부석에 앉아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이 여성이 맞은편에 앉은 일행과 중국어로 대화를 나눈 점 등을 미루어 중국인일 것으로 추측했다. 다만 이 여성이 임산부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하철에서 우산 활짝 펼쳐놓은 중국인.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inews24/20251011185827154grkr.jpg)
누리꾼들은 "이런 몇몇 사람들 때문에 중국이 욕을 먹는 거다", "임산부 배려석은 모를 수 있지만 우산은 접어두어야 하는 걸 모르나", "왜 중국인 관광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천연기념물 용머리 해안에서 한 중국인 관광객이 아이의 용변을 보게 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기도 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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