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 뷰익 LPGA 상하이 3R 공동 4위 도약…윤이나는 12위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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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2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4위로 도약했다.
이소미는 11일(한국시각) 중국 상하이의 치중가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날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이소미는 2번 홀(파3)과 3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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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2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4위로 도약했다.
이소미는 11일(한국시각) 중국 상하이의 치중가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이소미는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 제니 배(미국)와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를 지킨 카츠 미나미 (17언더파 199타)와는 3타 차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이소미는 지난 6월 2인 1조 팀 대항전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우승을 합작하며 첫 승을 거뒀다. 이소미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이자 개인전 첫 승에 도전한다.
이날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이소미는 2번 홀(파3)과 3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다. 4번 홀(파5)에선 보기를 범했지만 5번 홀(파4)에서 곧바로 버디로 만회하며 2언더파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이소미는 후반에도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12번 홀(파4)과 14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기세를 올렸고, 17번 홀(파5)에서 한 타를 더 줄이며 단독 4위로 3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한편 김세영, 신지은, 김아림은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6위를 형성했다.
2라운드까지 단독 2위에 올랐던 윤이나는 이날 버디 3개, 더블 보기 1개, 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치며 12위(11언더파 205타)로 떨어졌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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