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상태에서 A매치 골, 그리고 더 부상을 키운 음바페… 레알의 한숨, 마스탄투오노도 다쳤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상을 안고 출전한 아제르바이잔전에서 골까지 터뜨리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한 킬리앙 음바페가, 결국 부상을 악화시키고 말았다.
레알 마드리드가 출전을 만류했지만, 팀의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 음바페는 프랑스 대표팀 스태프와 협의 끝에 경기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프랑스 대표팀이 이번 아제르바이잔전에서 음바페를 거의 풀타임으로 출전시킨 점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부상을 안고 출전한 아제르바이잔전에서 골까지 터뜨리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한 킬리앙 음바페가, 결국 부상을 악화시키고 말았다. 음바페는 결국 마드리드로 돌아가야 했다.
음바페가 소속된 프랑스 축구 대표팀은 11일 새벽(한국 시각)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3라운드에서 아제르바이잔을 3-0으로 제압했다. 프랑스는 전반 45+2분 음바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24분 아드리앙 라비오, 후반 39분 플로리앙 토뱅의 연속골이 이어지며 완승을 거뒀다.
하지만 경기 후 프랑스 대표팀은 음바페의 부상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사실 음바페는 발목에 잔부상을 안고 경기에 나섰다. 레알 마드리드가 출전을 만류했지만, 팀의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 음바페는 프랑스 대표팀 스태프와 협의 끝에 경기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후반 막판 오른쪽 발목을 다시 다치며 교체 아웃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음바페가 대표팀 합류 전보다 더 심한 통증을 안고 마드리드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 역시 우려를 감추지 않았다. 그는 "이전에도 다쳤던 바로 그 발목에 다시 충격을 받았다. 휴식을 취하면 통증은 줄겠지만, 지금 상태는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와 프랑스축구협회(FFF) 간의 협약 내용을 공개했다. 양측은 음바페의 출전 시간을 조율하고, 특히 부상 관리에 있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프랑스 대표팀이 이번 아제르바이잔전에서 음바페를 거의 풀타임으로 출전시킨 점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 외에도 또 다른 부상자 발생으로 고민이 깊어졌다. 아르헨티나의 신성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역시 대표팀 소집 중 부상을 입어 조기 복귀했다. 음바페와 마스탄투오노는 마드리드 복귀 후 구단 메디컬 팀으로부터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