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만 5개' 홍정민, KLPGA 놀부·화미 마스터즈 2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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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둘째 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홍정민은 11일 경기도 용인시 88C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 이예원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던 홍정민은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 1타 차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이날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홍정민은 4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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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홍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둘째 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홍정민은 11일 경기도 용인시 88C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 이예원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던 홍정민은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 1타 차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지난 5월 KLPGA 챔피언십과 8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던 홍정민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이날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홍정민은 4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이어 7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을 마쳤다.
기세를 탄 홍정민은 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5)과 11번 홀(파4)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잡았다. 이후 15번 홀(파3)에서도 한 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2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홍정민은 "오늘 기억이 잘 안 날 정도로 집중했던 것 같다. 어제 경기 끝나고 인터뷰에서 페어웨이를 잘 지키겠다고 했는데, 어제보다 페어웨이를 많이 놓쳐 아쉬웠지만 파세이브 잘 하고 버디 찬스도 잘 잡아서 좋은 스코어 냈던 것 같다. 힘들지만 만족하는 하루"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타수 차가 많이 나지 않아서 선두라는 생각 안 들 것 같다. 같은 위치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우승에 욕심 내고 싶진 않다. 욕심 내면 체력이 빨리 소진되는 것 같아서 최대한 욕심을 버리고 플레이하겠다. 그리고 내일 비가 올 수도 있는데, 만약 비가 온다면 페어웨이 지키는 데 더 집중하겠다"고 최종 라운드를 앞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동은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2위(8언더파 136타)로 올라섰다.
앞서 1라운드에서 홍정민과 공동 선두를 마크했던 서교림과 유현조는 7언더파 137타로 박혜준과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마찬가지로 첫날 공동 선두였던 이예원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6위로 내려앉았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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