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FC, 서울 이랜드에 일격...6위로 한 계단 추락

오창원 2025. 10. 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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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FC가 서울이랜드에 일격을 당했다.

김포는 11일 김포 솔터 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 2025 34라운드 서울이랜드와 홈경기서 0-1로 아깝게 졌다.

이로써 김포는 4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며 승점 51(13승12무9패)에 머물러 6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최근 5경기 연속 무패(3승2무) 행진도 좌절된 김포는 12일 경기서 부산이 부천을 꺾을 경우 순위는 한 계단 더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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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K리그2 34라운드 경기서 김포 플라나(사진 왼쪽)와 서울 이랜드 가브리엘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포 FC가 서울이랜드에 일격을 당했다.

김포는 11일 김포 솔터 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 2025 34라운드 서울이랜드와 홈경기서 0-1로 아깝게 졌다.

이로써 김포는 4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며 승점 51(13승12무9패)에 머물러 6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최근 5경기 연속 무패(3승2무) 행진도 좌절된 김포는 12일 경기서 부산이 부천을 꺾을 경우 순위는 한 계단 더 떨어지게 된다.

반면 7위였던 이랜드는 승점 52(13승13무8패)가 되면서 5위로 올라섰다.

승격경쟁을 하고 있는 두 팀의 중요한 승부에서 패한 김포는 조성준을 최전방에 앞세워 서울이랜드를 공략했다.

하지만 두 팀은 별다른 득점 기회를 잡지 못하고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선수들을 교체하며 공격을 강화한 이랜드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김포는 후반 24분 골키퍼 손정현이 부상을 당해 윤보상이 투입됐다.

이랜드도 후반 29분 곽윤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김하준으로 교체되는 등 총력전이 전개됐지만 득점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김포는 후반 48분 이랜드 백지웅의 헤더를 골키퍼 윤보상이 처냈지만 이랜드 변경준이 문전 왼쪽에서 잡아 왼발슛으로 김포 골 그물을 출렁였다.

한편 화성FC는 홈경기서 후반 45분 임창석의 결승골에 힘입어 충북청주를 1-0으로 물리쳤다.

화성은 승점 39(9승12무13패)로 10위를 유지했고, 충북청주는 승점 27(6승9무19패)로 13위에 머물렀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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