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PGA 첫 승 도전하는 안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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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PGA투어 경기인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1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73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김시우,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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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사흘째 공동 3위로 올라선 안병훈. [사진=헤럴드스포츠DB]](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ned/20251011181048387alyu.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안병훈이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PGA투어 경기인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1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73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김시우,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에차바리아는 디펜딩 챔피언이다.
안병훈은 공동 선두인 잰더 셔플리, 맥스 그레이서먼(이상 미국)과 3타 차라 충분히 역전 우승을 노릴 위치다. 안병훈은 이날 5번 홀(파4)에서 147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으로 이글을 잡아냈을 정도로 샷감이 좋다. 올시즌 아직 우승이 없는 셔플리는 이날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12언더파 201타로 그레이서먼과 공동 선두를 이뤘다.
안병훈은 이 대회를 마친 후 귀국해 5일간 주니어 캠프를 열게 되며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리는 KPGA-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서게 된다.
교포 선수인 이민우(호주)는 4언더파 67타를 때려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임성재도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18위다. 그러나 김주형은 이날도 1타를 잃어 중간 합계 6오버파 219타로 공동 6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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