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각' 잡는 게히 공백 메우려는 크리스털 팰리스, 인테르 독일 대표 비세크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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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이자 수비의 핵심인 마크 게히의 이적설이 짙어지는 가운데, 그의 소속팀 크리스털 팰리스가 공백을 메울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인터 밀란 소속 수비수 얀 아오렐 비세크가 크리스털 팰리스의 주요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영국 매체 <더 선> 은 크리스털 팰리스가 게히의 대체 자원으로 비세크를 영입 1순위로 설정했으며, 조만간 협상이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더>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 비세크 역시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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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주장이자 수비의 핵심인 마크 게히의 이적설이 짙어지는 가운데, 그의 소속팀 크리스털 팰리스가 공백을 메울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인터 밀란 소속 수비수 얀 아오렐 비세크가 크리스털 팰리스의 주요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크리스털 팰리스가 게히의 대체 자원으로 비세크를 영입 1순위로 설정했으며, 조만간 협상이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 비세크 역시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확보해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기 위해서다.
게히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의 메디컬 테스트까지 진행했으나 이적이 무산됐다. 크리스털 팰리스가 마감일에 대체 선수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거래를 철회했기 때문이다. 게히의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까지로 남아 있지만, 재계약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가 게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수비 라인에서 절대적인 존재였던 게히의 공백을 반드시 메워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전부터 수비 보강 후보로 거론돼 온 비세크 영입을 다시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인터 밀란은 당초 비세크의 이적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크리스털 팰리스가 3,000만 파운드(약 574억 원)를 제안했으나, 이를 거절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세크를 중용하던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힐랄로 떠난 뒤 상황이 달라졌다. 현 감독인 크리스티안 키부는 2024-2025시즌 주전 로테이션 멤버였던 비세크를 기용하지 않고 있으며, 비세크는 올 시즌 단 두 경기만 출전한 상태다.
이 여파로 비세크는 독일 국가대표팀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그는 월드컵 본선을 위해 꾸준히 출전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길 원한다는 뜻을 인터 밀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주시하고 있는 크리스털 팰리스는 다시 이적료를 마련하며 협상 재개를 준비 중이다. 다만, 경쟁 구단도 존재한다. 프랑스 리그1의 AS 모나코 역시 비세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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