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조완기, 품절남 됐다.. 오늘(11일) 비연예인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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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완기가 결혼했다.
11일 조완기의 소속사 엔터세븐에 따르면 이날 조완기는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나의 완벽한 비서' 종영 후 강나언 박근록 등이 소속된 엔터세븐에 새 둥지를 튼 조완기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배우로서 더 성장하고 싶다. 좋은 작품으로 관객 분들과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리겠다"라며 포부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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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조완기가 결혼했다.
11일 조완기의 소속사 엔터세븐에 따르면 이날 조완기는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조완기의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1982년생인 조완기는 지난 2010년 드라마 '로드 넘버원'으로 데뷔한 이래 '라이브' '미스터 션샤인' '며느라기' '돼지의 왕' '사냥개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조완기의 최근작은 '나의 완벽한 비서'로 이 드라마에서 그는 강지윤(한지민 분)의 아버지 '강경태' 역을 연기했다.
'나의 완벽한 비서' 종영 후 강나언 박근록 등이 소속된 엔터세븐에 새 둥지를 튼 조완기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배우로서 더 성장하고 싶다. 좋은 작품으로 관객 분들과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리겠다"라며 포부를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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