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호 태풍 ‘나크리’ 북상…이번에도 무사히 비켜 가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상청은 11일 오후 4시 제23호 태풍 '나크리(NAKRI)'가 북상 중이라며 향후 일본 남쪽 해상으로 접근할 것으로 예보했다.
13일 오전 3시경에는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초속 32m(시속 115km)에 이르는 중형급 태풍으로 성장해 일본 도쿄 남남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13일 오후 이후 태풍의 중심이 일본 동쪽 해상으로 이동하면서 세력이 점차 약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상청 “한반도 직접적인 영향 미치지는 않을 것”

기상청은 11일 오후 4시 제23호 태풍 ‘나크리(NAKRI)’가 북상 중이라며 향후 일본 남쪽 해상으로 접근할 것으로 예보했다. 태풍 ‘나크리’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를 의미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태풍 ‘나크리’의 중심기압은 994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은 초속 21m(시속 약 76km)로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의 속도로 북동쪽으로 이동 중이다.
태풍은 12일 오전까지 강도 ‘약’ 단계를 유지하다가, 같은 날 오후부터 점차 세력을 키워 최대풍속 초속 29m(시속 104km)의 ‘중(中)’급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다. 13일 오전 3시경에는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초속 32m(시속 115km)에 이르는 중형급 태풍으로 성장해 일본 도쿄 남남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13일 오후 이후 태풍의 중심이 일본 동쪽 해상으로 이동하면서 세력이 점차 약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오후 3시에는 중심기압 985hPa, 최대풍속 초속 27m(시속 97km)로 약화돼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예상 이동 경로에 따르면 태풍은 일본 열도 남쪽을 따라 북동진하며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우리나라 동해안과 남해안 지역에는 높은 파도와 강풍이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조정석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찾은 이유는 - 강원도민일보
- 2년 4개월 만에 다시 열린 양양~제주 하늘길 '만석'…양양공항 재도약 기대 - 강원도민일보
- 로또 1등 서울 한 판매점서 5게임 당첨, 동일인이면 76억 초대박 - 강원도민일보
- 추석 밥상머리 오를 ‘권성동 특검’…강원 지선 가늠자 될까 - 강원도민일보
- 양양송이 첫 공판 ‘1등급 ㎏당 113만원’ 사상 최고가 경신 - 강원도민일보
- 춘천 역세권 개발 예타 통과 BC값에 달렸다 - 강원도민일보
- 강릉 황색포도알균 집단 의료 감염…경찰 수사 착수 - 강원도민일보
- "먹어도 만져도 안됩니다" 복어 독 20배 ‘날개쥐치’ 주의 - 강원도민일보
-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탑승권 구매 가능해졌다…공정위, 통합안 발표 - 강원도민일보
- 정부 9·7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 ‘미분양’ 넘치는 비수도권은?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