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만난 철쭉' 흥국생명, 팬들과 함께 출정식...김연경 은퇴식 예고

반진혁 기자 2025. 10. 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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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흥국생명이 출정식을 통해 새로운 시즌 출발을 알렸다.

흥국생명은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출정식을 열고 2025-2026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흥국생명 캡틴 김수지는 "팬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 올 시즌도 단합된 모습으로 투지 넘치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정관장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경기를 통해 힘찬 출발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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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흥국생명 선수단이 팬들과 기념 촬영 중이다. /사진=흥국생명

[STN뉴스] 반진혁 기자 | 흥국생명이 출정식을 통해 새로운 시즌 출발을 알렸다.

흥국생명은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출정식을 열고 2025-2026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출정식은 500여 명의 팬이 함께했고 핵심 전력 이다현·레베카·정윤주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이 무대에 올라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시즌 오프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시즌 응원가 소개, Q&A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선수단과 팬이 직접 소통했다.

흥국생명 캡틴 김수지는 "팬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 올 시즌도 단합된 모습으로 투지 넘치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흥국생명은 오는 18일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정관장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경기를 통해 힘찬 출발을 알린다.

홈 개막전에서 한국 배구의 레전드 김연경의 은퇴식도 열릴 예정이다.

한국 배구 레전드 김연경.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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