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치어리더 김연정, 결혼 심경…"따뜻하게 봐달라"

정풍기 인턴 기자 2025. 10. 11.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31)과 결혼을 앞둔 치어리더 김연정(35)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연정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럽게 알려진 (결혼) 소식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 여러 고민 끝에 글을 남기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썼다.

하주석과 김연정의 결혼 소식은 지난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SSG의 경기 중 정민철 MBC 해설위원의 발언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연정, 하주석.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5.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31)과 결혼을 앞둔 치어리더 김연정(35)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연정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럽게 알려진 (결혼) 소식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 여러 고민 끝에 글을 남기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썼다.

그녀는 "제게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소중한 분이 생겼다. 서로를 아끼며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니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큰 힘이 돼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제가 지금까지 이 자리에서 웃으며 활동할 수 있었다. 늘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변함없이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며, 저도 남은 시즌 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응원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힘이 되는 치어리더가 되겠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 하주석은 "항상 고마워 사랑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김연정.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하주석과 김연정의 결혼 소식은 지난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SSG의 경기 중 정민철 MBC 해설위원의 발언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정 위원은 하주석이 타석에 들어서자 "시즌 후 결혼식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예비 신부가 김연정이라는 추측이 퍼졌고, 하주석이 청첩장을 돌린 사실이 알려지며 결혼식 일정(12월6일)도 함께 전해졌다.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정은 2007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한화를 비롯해 울산 현대, 부산 KCC이지스 등 다양한 프로 스포츠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하주석은 2012년 한화에 입단해 주전 내야수로 활약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