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안병훈,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3R 공동 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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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 이틀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김시우는 11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같은 날 안병훈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이고 김시우와 함께 공동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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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공동 18위·김주형, 공동 67위
![[요코하마=AP/뉴시스] 김시우가 11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3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2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 공동 5위를 기록했다. 2025.10.11.](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newsis/20251011164850871rpmx.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 이틀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김시우는 11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그는 전날보다 두 계단 상승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무려 7타를 줄이며 톱5에 진입한 김시우는 이틀 연속 선두권을 지키며 우승을 노렸다.
같은 날 안병훈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이고 김시우와 함께 공동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들은 중간 합계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선두를 달리는 잰더 쇼플리와 맥스 그레이서먼(이상 미국)을 3타 차로 뒤쫓았다.
김시우는 PGA 투어 통산 4승을 쌓은 베테랑이다. 이번 시즌엔 4월 RBC 헤리티지, 5월 PGA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8위가 최고 성적이다.
올 시즌 페덱스컵 랭킹 37위로 플레이오프를 마친 김시우는 한동안 대회에 나서지 않다가 가을 시리즈 들어 오랜만에 실전 경기에 출전했다.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조조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올랐던 김시우는 2년 연속 톱10을 넘어 시즌 첫 승까지 노린다.
![[요코하마=AP/뉴시스] 안병훈이 11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3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안병훈은 2라운드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 공동 19위를 기록했다. 2025.10.11.](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1/newsis/20251011164851038yucu.jpg)
안병훈은 올 시즌 RBC 캐나다오픈(공동 6위)과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공동 8위)에서 두 차례 톱10에 올랐다.
올 시즌 페덱스컵 랭킹 74위에 자리한 안병훈은 가을 시리즈를 통해 순위 상승을 노린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208타를 작성한 그는 전날보다 무려 21계단 상승한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간 합계 6오버파 219타를 친 김주형은 공동 67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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