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정관장에 닥친 악재’ 주장 박지훈, 족저근막염으로 이탈···1~2주 결장 예정

안양/조영두 2025. 10. 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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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에 악재가 닥쳤다.

주장 박지훈이 족저근막염으로 이탈했다.

주장 박지훈이 족저근막염으로 이탈한 것.

정관장 유도훈 감독은 "족저근막염으로 병원 진단을 받았는데 심하진 않다고 하더라. 오늘(11일), 내일(12일)은 뛰기 어렵다. 복귀는 빠르면 1, 2주 정도 보고 있다. 족저근막염은 조심해야 한다. 트레이너 소견으로도 1, 2주라고 딱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며 박지훈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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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정관장에 악재가 닥쳤다. 주장 박지훈이 족저근막염으로 이탈했다.

안양 정관장은 11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SK와 1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홈에서 시즌 3승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악재가 닥쳤다. 주장 박지훈이 족저근막염으로 이탈한 것. 박지훈은 8일 원주 DB와의 경기 도중 발바닥 통증을 호소했다. 4쿼터 아예 코트를 밟지 못했고, 정관장은 박지훈의 공백을 실감하며 69-75로 패했다.

발바닥 상태가 호전되지 않은 박지훈은 SK전에도 나서지 못하게 됐다. 당분간 휴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통증에 따라 복귀까지 빠르면 1, 2주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정관장 유도훈 감독은 “족저근막염으로 병원 진단을 받았는데 심하진 않다고 하더라. 오늘(11일), 내일(12일)은 뛰기 어렵다. 복귀는 빠르면 1, 2주 정도 보고 있다. 족저근막염은 조심해야 한다. 트레이너 소견으로도 1, 2주라고 딱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며 박지훈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박지훈은 정관장의 주장이자 에이스다. 올 시즌 정규시즌 3경기에서 평균 24분 30초를 뛰며 10.3점 5.7리바운드 4.0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변준형과 함께 정관장의 앞선을 휼륭하게 이끌었다. 그러나 족저근막염으로 당분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

박지훈의 이탈로 2년차 가드 박정웅이 출전시간을 더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12인 엔트리에는 포워드 김준형이 합류했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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